팔순 앞둔 美 바이든, 재선 도전 시사…"공식 판단은 아직" ​ ​

 

팔순 앞둔 美 바이든, 재선 도전 시사…"공식 판단은 아직"





나이가 젊다고 정치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나이든 정치인들은 노련하고~~지혜가 많다~~!



트럼프보다~~바이든이 ~~!

훨씬 지혜롭게 세계 정세에 대처했다

부디~~바이든이 연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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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베스킨라빈스에서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기다리며 돈을 들고 기다리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티나 코텍 민주당 주지사 후보의 유세 지원을 위해 포틀랜드를 방문했다. /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24년 미 대통령 선거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각) 델라웨어 주립대에서 진행된 MSNBC 인터뷰에서 2024년 대선 출마와 관련 공식적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지만, 재선에 도전하는 것이 자신의 의사(intention)라고 말했다.



해당 발언은 조나달 케이프하프 MSNBC 앵커가 "많은 이들이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 때문에 재선 도전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답변이다. 1942년생인 바이든 대통령은 내달 20일 팔순 생일을 맞이한다.



케이프하프 앵커의 질문은 바이든 대통령이 앞선 인터뷰에서 재선 도전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고 여지를 남긴 것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얻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9월 18일 CBS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 출마에 대해 "아직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금 내가 출마 결정을 공식적으로 내리지 않은 이유는 출마 선언을 발표하면 그 순간부터 자신을 '후보자'(candidate)로 취급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할 경우 대통령으로서의 행보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질 바이든 여사가 재선 도전에 찬성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내는 우리가 매우 중요한 일을 하고 있고, 이 일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바이든 여사도 그의 재선 도전을 지지한다는 의미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인터뷰에서 다수의 유권자가 그의 경제 방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우리가 해온 일 중 많은 부분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공화당이 미국인들의 경제적 우려를 해결할 계획이 없다"며 "그들은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을 무너뜨리는 것 외에 다른 플랫폼이 없다"고 주장했다.

정혜인 기자 (chimt@mt.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08830